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2회초 2사 만루 한화 정근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손주영,'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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