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LG 김영준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힘차게 볼 뿌리는 김영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05 21: 49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