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LG 오지환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무섭게 몰아치는 오지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05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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