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폭투로 실점 허용' 강판 당한 박시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5 21: 12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 상황에 마운드 올라 볼넷-폭투로 실점 허용한 롯데 박시영이 강판 당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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