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NC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역투하는 NC 장현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5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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