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승리가 보인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5 20: 35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이 내야 수비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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