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롯데 선두타자 손아섭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손아섭의 연타석 홈런. / eastsea@osen.co.kr
'손아섭의 연타석 홈런에 들썩이는 롯데 더그아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5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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