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롯데 선두타자 손아섭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선두타자 솔로포' 손아섭, 맞는 즉시 직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5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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