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1사 2루 NC 나성범의 타구를 잡은 롯데 3루수 한동희가 1루를 향해 송구하며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한동희,'1회부터 호수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5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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