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칸 전민주-유나킴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쇼'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칸 전민주-유나킴, '손 꼭잡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5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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