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이대호,'물 오른 타격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5 19: 04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롯데 선두타자 이대호가 솔로홈런을 때린후 득점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