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왕웨이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5 18: 46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NC 선발투수 왕웨이중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