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BB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쇼'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GBB, '매력이 뚝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5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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