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주자 만루 KIA 황윤호가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황윤호,'초구 노려서 끝내기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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