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KIA 김주찬이 중견수 왼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김주찬,'선두타자로 나와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19: 56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