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2,3루 두산 박세혁의 우익수 오른쪽 2타점 적시타때 두산 최주환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최주환,'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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