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19: 35

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3루 KIA 박준태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승회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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