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오지환 사이클링히트 기록 놓침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9: 2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사이클링히트 기록에 도전한 LG 오지환이 삼진으로 물러나자 류중일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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