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넥센 투수 오주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8: 47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오주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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