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만루 찬스에 삼진, 너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18: 14

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만루 두산 허경민이 타석에서 루킹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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