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볼넷 얻어내며 주자 만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18: 11

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박세혁이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내며 주자 만루가 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