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타격으로 안타 만드는 이형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7: 52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이형종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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