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선발 로저스, '1회부터 3루타라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7: 16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지환에게 좌측 3루타를 허용한 넥센 선발 로저스가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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