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시구 마치고 사랑스럽게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17: 05

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경기 전 배우 한혜린이 시구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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