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얘들아 펑고 좀 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15: 10

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KIA 김기태 감독이 펑고배트를 들고 덕아웃에서 걸어나오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