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환한 미소 머금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3 11: 53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내 평가전을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7일 볼리비아(이하 한국 시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
구자철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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