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코치, '아내에게 다정한 메시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3 11: 44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내 평가전을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7일 볼리비아(이하 한국 시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
김남일 코치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핸드폰을 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