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댄서' 갈란트 "은혁·이기광과 평생 함께하는 친구 됐으면"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6.02 21: 02

'더댄서' 갈란트가 은혁 이기광과 방송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4 'WHY NOT-더 댄서'에서는 샤이니 태민이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더 댄서' 멤버들은 갈란트의 곡에 안무를 제작하게 됐다. 갈란트는 이들과 만나 볼링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분을 쌓았다. 

이후 갈란트는 "이렇게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직접 만나서 친해지고 전화번호도 교환한 것이 너무 좋고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고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갈란트는 "그들이 내 음악을 좋아해서 기쁘다. 어떤 안무가 나올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JTBC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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