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삼,'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20: 01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 후랭코프의 무실점 역투와 양의지 김재환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10-0으로 승리했다. 6연승을 따내며 독주태세에 나섰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홍상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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