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추격은 계속 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02 19: 47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송지만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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