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동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02 19: 4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넥센 김규민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한 LG 이동현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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