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19: 31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두산 김태형 감독이 덕아웃에서 코치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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