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2루 두산 박세혁이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박세혁,'거침없이 도망갑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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