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18: 54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1,3루 두산 박세혁 타석에서 KIA 선발 윤석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한승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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