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태그 피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02 18: 5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넥센 김혜성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1-2루간 협살에 걸려 태그를 피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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