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거침없이 도망가는 두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18: 52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2,3루 두산 박건우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류지혁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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