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미진 치어리더,'오늘은 배트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18: 48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 최미진 치어리더가 야구공을 운반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