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스스로 넘기는 SK 산체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2 18: 42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 kt 오태곤을 SK 선발투수 산체스가 삼진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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