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18: 35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1,3루 두산 박세혁 타석에서 KIA 한승혁의 폭투를 틈타 두산 양의지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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