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맞아도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2 18: 29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SK 최정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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