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팽팽한 흐름을 깨는 솔로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2 18: 27

[사진]최정, '이건 넘어갔어'A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SK 최정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박재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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