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김성현, '오늘은 빈틈없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2 18: 14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kt 황재균의 내야 뜬공을 SK 김성현이 잡은 뒤 나주환에게 공을 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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