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안우진 침착하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02 18: 10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넥센 주효상이 안우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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