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후랭코프,'이 악물고 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17: 50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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