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에게 데뷔 첫 피홈런 안긴 김현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02 17: 34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LG 김현수가 우월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