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실책이란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2 17: 30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kt 황재균의 내야 뜬공을 SK 김성현이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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