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 선발 윤석민이 마운드에 오른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윤석민은 지난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끝으로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 첫 1군 등판이다. /rumi@osen.co.kr
윤석민,'공아! 잘 부탁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2 1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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