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1,2루 KIA 이범호가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이범호,'악! 찬스 날렸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1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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