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안타성 타구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는 이형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1 21: 0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넥센 선두타자 박병호의 안타성 타구를 LG 이형종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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