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위기 넘긴 넥센 선발투수 브리검이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8이닝 3실점 브리검,'완투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1 2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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